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봉평댁 아줌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산옵빠
작성일 2006-03-17 17:14
댓글 0건
조회 661회
본문
눈물나게 고마워요.
딱 1박스면 족해요.
빨리 그걸 받아서 토요일 낮에 정동진에 물고기 잡는 배타러 갈때 갖고 갈래요.
서울서 함께 토시는 일행이 5명인데 1박스면 짹~이야요.
하여간 봉평댁 부군님의 익일번창을 위하여 온동네방네에 "처음처럼"을 홍보하갔어요.
평소 늘 산쐬주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회산생수님 내외님도 사랑합니다.
위에 몇가지 현장 실태와 사례를 올립니다.
그래야만 회산생수님이 하루빨리 대따 높은 자리에서 힘줄 것이 분명하기에...
우리 모두 산쐬주와 처음처럼의 홍보요원의 따까리에 충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딱 1박스면 족해요.
빨리 그걸 받아서 토요일 낮에 정동진에 물고기 잡는 배타러 갈때 갖고 갈래요.
서울서 함께 토시는 일행이 5명인데 1박스면 짹~이야요.
하여간 봉평댁 부군님의 익일번창을 위하여 온동네방네에 "처음처럼"을 홍보하갔어요.
평소 늘 산쐬주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회산생수님 내외님도 사랑합니다.
위에 몇가지 현장 실태와 사례를 올립니다.
그래야만 회산생수님이 하루빨리 대따 높은 자리에서 힘줄 것이 분명하기에...
우리 모두 산쐬주와 처음처럼의 홍보요원의 따까리에 충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 이전글아름다운 사람들... 06.03.17
- 다음글금주 토요일(3/18) 산행 06.03.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