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자식 복 많은 맹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문환
작성일 2006-03-30 10:03
댓글 0건
조회 582회
본문
오서방이 영구에게 말했다.
"축하해 주게나. 우리 집사람이
임신 중에 (삼총사)를 읽더니 세 쌍둥이
를 낳았어
그 말을 들은 오서방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으 .... 큰일이다. 내 아내도 지금 임신 중인데
내가 나올때 보니(알리바바와 40인인의 도적)을
읽고 있던데"
옆에서 그 말을 듣던 맹구는 벅떡 일어나면서
집으로 달려갔다.
달려가면서 하는말.
"젠장! 우리 마루라는 내가 나올때
전화번호부를 뒤적이고 있었단 말이야!"
"축하해 주게나. 우리 집사람이
임신 중에 (삼총사)를 읽더니 세 쌍둥이
를 낳았어
그 말을 들은 오서방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으 .... 큰일이다. 내 아내도 지금 임신 중인데
내가 나올때 보니(알리바바와 40인인의 도적)을
읽고 있던데"
옆에서 그 말을 듣던 맹구는 벅떡 일어나면서
집으로 달려갔다.
달려가면서 하는말.
"젠장! 우리 마루라는 내가 나올때
전화번호부를 뒤적이고 있었단 말이야!"
- 이전글자네도 봤군 06.03.30
- 다음글50기 파이팅 (일뜽임돠) 06.0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