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동문이 보살피는 김은정선수 전주마라톤에서 우승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굿~~플
작성일 2006-04-02 14:47
댓글 0건
조회 1,298회
본문
***** 47기 동문이 거두는 오아시스스포츠(대표:심종인)소속 김은정 선수가 오늘(4월2일)
2006년 전주마라톤에서 우승을 했다.*****
----- 아래내용은 연합뉴스속보에서 복사한겄입니다.-----
2006 전주마라톤 김이용 우승
여자부 우승 김은정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내 4대 메이저대회로 발돋움한 2006 전주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전주시내와 김제시 일원에서 열렸다.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영상 6도 안팎의 비교적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건각 8천900여명이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건강코스(5㎞)로 나눠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김이용과 형재영, 제인모, 최경희, 강순덕 등 국내 정상급 남녀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였다.
풀코스에서는 '오뚝이 마라토너' 김이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2시간15분02초에 결승선을 끊으며 1위를 차지,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2, 3위는 이명기(국민체육진흥공단.2시간17분30초), 임진수(코오롱.2시간18분10초)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은정(강릉오아시스스포츠)이 2시간35분29초로 우승했으며 한정연(태안군청.2시간42분50초), 박미옥(한국수자원공사.2시간46분06초)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2006년 전주마라톤에서 우승을 했다.*****
----- 아래내용은 연합뉴스속보에서 복사한겄입니다.-----
2006 전주마라톤 김이용 우승
여자부 우승 김은정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내 4대 메이저대회로 발돋움한 2006 전주마라톤대회가 2일 오전 전주시내와 김제시 일원에서 열렸다.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영상 6도 안팎의 비교적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건각 8천900여명이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건강코스(5㎞)로 나눠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김이용과 형재영, 제인모, 최경희, 강순덕 등 국내 정상급 남녀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였다.
풀코스에서는 '오뚝이 마라토너' 김이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2시간15분02초에 결승선을 끊으며 1위를 차지,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2, 3위는 이명기(국민체육진흥공단.2시간17분30초), 임진수(코오롱.2시간18분10초)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은정(강릉오아시스스포츠)이 2시간35분29초로 우승했으며 한정연(태안군청.2시간42분50초), 박미옥(한국수자원공사.2시간46분06초)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 이전글남자들의 미인관 06.04.03
- 다음글임업과 가족등산대회 및 산불조심 캠페인 06.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