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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아부지 걱정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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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6-03-24 16:11
댓글 0건
조회 933회
본문
선배님
돈이 읍써 카메라를 설치 못한다기에 제가 자비 들여 설치해 드리니
데더만보구 슬쩍 그냥가지말구 꼭 리플 달구 가서요
다 찍히니깐유
50회 김 광 회 배상
***********************************************************************************
부자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벼란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보며
"쯔쯔쯔~! 이 녀석아!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눴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그게 뭐냐? 인석아!"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녀석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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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잡지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우~
돈이 읍써 카메라를 설치 못한다기에 제가 자비 들여 설치해 드리니
데더만보구 슬쩍 그냥가지말구 꼭 리플 달구 가서요
다 찍히니깐유
50회 김 광 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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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벼란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보며
"쯔쯔쯔~! 이 녀석아!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눴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그게 뭐냐? 인석아!"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녀석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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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잡지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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