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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어제는 치악산! 오늘은 제왕산! 그리고 또 치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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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淮山洞
작성일 2006-03-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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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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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사 직원들과 오랜만에 치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성남매표소 ⇒ 상원사 ⇒ 남대봉 ⇒ 영원사 ⇒ 금대매표소로 코스를 정 하였는데 정말 岳소리가 났습니다.
오르는 길은 진흙탕이고 ..... 하산길은 온통 石길이라 싹 맛이 갈뻔 했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99점.
그리고 오늘은 제왕산을 또 악 쓰고 다녀 왔습니다.
성남매표소 ⇒ 상원사 ⇒ 남대봉 ⇒ 영원사 ⇒ 금대매표소로 코스를 정 하였는데 정말 岳소리가 났습니다.
오르는 길은 진흙탕이고 ..... 하산길은 온통 石길이라 싹 맛이 갈뻔 했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99점.
그리고 오늘은 제왕산을 또 악 쓰고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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