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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기 한 사람의 첫 힘찬 출발을 보며! (김운태 동기의 춘천시 산림조합장 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만승
작성일 2007-11-07 08:49
댓글 0건
조회 1,239회
본문
[한사람의 첫 힘찬 출발을 보며!]
동녁하늘에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연다!
그는 오늘 새로운 삶의 첫 발을 내 딛는다.
그는 삼십여년의 긴 세월을 뒤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만보고 한결같이 살아왔다.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며 한결같이 살아왔다.
무수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이 살아왔다.
그 청렴을 몸에 담고 오늘 새롭게 태어난다.
오늘 그의 새로운 탄생과 함께!
그는 그 결실을보며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다.
우리는 그의 경의로움을 마음에 새기며,
그가 여기까지 온 것을 진정으로 축하를 보낸다.
그 애뜻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
항상 그는 생활속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우직하면서도 따뜻한 심성과 편안함에
그에게 많은이 들이 축하를 보낼 것이다.
그의 첫 발걸음과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싶다
이제 그는 지나간 시간도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그 에게는 더욱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또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
아무튼 그의 앞날에 더큰 영광과 발전을 기원한다
김운태 동기의 춘천시 산림조합장 취임에 즈음하여---------------!
동기생 신만승 씀
동녁하늘에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연다!
그는 오늘 새로운 삶의 첫 발을 내 딛는다.
그는 삼십여년의 긴 세월을 뒤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만보고 한결같이 살아왔다.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며 한결같이 살아왔다.
무수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이 살아왔다.
그 청렴을 몸에 담고 오늘 새롭게 태어난다.
오늘 그의 새로운 탄생과 함께!
그는 그 결실을보며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다.
우리는 그의 경의로움을 마음에 새기며,
그가 여기까지 온 것을 진정으로 축하를 보낸다.
그 애뜻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
항상 그는 생활속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우직하면서도 따뜻한 심성과 편안함에
그에게 많은이 들이 축하를 보낼 것이다.
그의 첫 발걸음과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싶다
이제 그는 지나간 시간도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그 에게는 더욱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또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
아무튼 그의 앞날에 더큰 영광과 발전을 기원한다
김운태 동기의 춘천시 산림조합장 취임에 즈음하여---------------!
동기생 신만승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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