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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깡촌 살던 처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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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4-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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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그러자 빈 컵만 들고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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