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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자는 남편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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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객
작성일 2006-04-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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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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