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전원마을 말미골을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6-22 07:29
댓글 0건
조회 1,179회
본문
말미골 바로가기 - 위 URL을 클릭 하세요
평양 옥류관 주방장은 염라대왕 앞으로 끌려갈 날이 불과 며칠 남지않았지 싶다
문재인 대통령의 수많은 열혈 지지자들,
문통을 개만도 못한 인간쯤으로 희롱한 옥류관 주방장,
그 종간나를 그대로 둘리 없다.
죽창 들고 평양으로 달려갈 문빠님들이 하나 둘이 아닐 것인즉
하찮은 옥류관 부엌떼기 계집년 따위가 뭔수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리.
다시말해 애국심으로 불타고 있는 문빠님들의 분노를 그 누가 막으리요.
바람 앞에 촛불 같은 그 년의 목숨,
보나마나 뻔하다
이왕 나선김에 김여정 그 간나도 접수해 개끌듯 끌고 오기를 주문해 본다.
아참, 이보다 더 주요한 걸 깜빡했구먼
북쪽 두 간나보다 더 악질적인 적(敵)을 옆에 두고 잊고 있었지 뭔가
문통을 희롱 농락한 진중권
그를 용서한다면 그대야말로 진정한 문빠가 아니지 싶다
그 놈 잡아서 민주당 말고 청와대 말고 대한민국 국민 앞으로 끌고와 봐라
그 죄를 물어 때려 죽일 일이면 우리 국민들이 돌로 처 죽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대들이 그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고 ---- 공정이란 이런 것이지.
즉각 실행하시길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허지만 나는 믿나니
문빠님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안보는 더욱 굳건하고 경제는 더욱 풍요롭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니
대한의 백년대계를 걱정근심할 민초들이 어디 있으리
유사 이래 처음으로 살판 난 남쪽 나라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린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위대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목숨 건
위대한 문빠님들 따봉!
그리고
남쪽 대통령님 화이팅!을 외치며
민초는
째질만큼 기분 좋은 하루를 연다.
- 이전글강동면 정감이마을 능이오리백숙 20.06.26
- 다음글신기루의 유혹 20.06.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