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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re] 고생하는 재경에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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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객 작성일 2007-04-26 21:20 댓글 0건 조회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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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47기 동기 여러분!
>올해에도 잠실뻘에서 동기 여러분의 열정과 기개를 다시 한번 펼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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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김없이 올해에도 5월5일(6일)을 즐길수 밖에 없는 날이 왔군요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임원진 및 준비위원들 노고가 참 많군요
늘 뜻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친구들의 열정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 하겠구요
  강릉친구들 ???
재경 친구들이야 고향찾아 보고잡은 친구들 볼려구, 또한 가족들 뵐려구, 시간 쪼개어 올순있지만
여기선 일부러 서울 올라가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쉽진 않을것 같아 안타깝군요
머리두 식힐겸 올라 갈 수 있긴 하지만
쉽사리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울게구
그러나 재경 친구들이 개개인 전활해서 올라오게 유돌 한다하지만 .....
그만한 열정에 비한다면 많이들 올라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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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하루를 즐기러, 친구들보러,  쐐주 한잔 건네려, 바람쐐러 올라 갑시다.
내시간 하루 비워 친구따라 강남 함 갑시다
강릉에서 같이 갈수 있는 친구들 모여서 하루 만끽하고 옵시다.
걍 몸만 올라 가면 됍니다.
설 칭구들이 고향 까마귀들이 바리바리 싸오는걸 원치 않을 겁니다.
아셨죠.......... 걍 몸만 차에 맡깁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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