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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re] 그날 나온 배가 또 나왔어요. (황병용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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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옵빠
작성일 2007-10-02 09:56
댓글 0건
조회 975회
본문
싸이클동호회의 조직을 살리려고 몸부림치는 귀하의 그 노고에 대하여
깊은 존경과 더불어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 귀한 송이버섯을 우리에게도 한개씩 하사하신 넓은 맴에 또다시
이 불쌍한 중생들은 큰 감동을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거이가 있으면 항상 불러 주시옵길 앙망하옵나이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근데, 물욕에 눈이 어두워 "나온 배가 또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마음만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싸요.
깊은 존경과 더불어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 귀한 송이버섯을 우리에게도 한개씩 하사하신 넓은 맴에 또다시
이 불쌍한 중생들은 큰 감동을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거이가 있으면 항상 불러 주시옵길 앙망하옵나이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근데, 물욕에 눈이 어두워 "나온 배가 또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마음만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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