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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천년의고찰 보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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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박택균
작성일 2010-09-06 19:02
댓글 0건
조회 3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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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g 창립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아침에 대관령 유스호스텔 인근에 있는 보현사를 찻았다.
걷기에는 다소 시간적 무리일것같아
승용차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니
이른아침으로 아직도 스님들이 일하고 있다.
처음 온 친구들도 있고
나같이 자주가보는 사람도 있었으나
노송과 맑은 개울이 있어 너무나 시원하고
쾌적한 기분을 주었다.
이어서
강릉김씨 시조인 삼왕능도
돌아보고 왔다..
아침에 대관령 유스호스텔 인근에 있는 보현사를 찻았다.
걷기에는 다소 시간적 무리일것같아
승용차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니
이른아침으로 아직도 스님들이 일하고 있다.
처음 온 친구들도 있고
나같이 자주가보는 사람도 있었으나
노송과 맑은 개울이 있어 너무나 시원하고
쾌적한 기분을 주었다.
이어서
강릉김씨 시조인 삼왕능도
돌아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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