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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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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용 작성일 2008-01-01 13:40 댓글 0건 조회 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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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한밤중의 고요한시간에는 
공원에서 오랫동안 산책할때는
대화의 대상인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과 나 사이의 간격이  날로 벌어지기만 합니다.
때로는 혼자말로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내 안에 무엇인가 잘못된것이 있어서그러한간격이 생겻다"
그 잘못된것이 바로잡히기만 한다면
모든사람들과 더욱 가까워 질것이다.
어쩌면 새로운 사랑으로 사랑할지도 모른다    (칼릴지부란 )의 시 친구중에서

새해를 맞으면서 친구가 더 그리워지는것이 우리 인생이겟지
항상 건강하고 웃음념치는 만남을 게속합시다
가정에 행복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빔니다.
                2008 년  1월 1일  이  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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