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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도민체전 준비로 땀 흘리는 장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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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삼이라
작성일 2006-04-15 11:02
댓글 0건
조회 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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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사나이 김 진광 친구가 도민체전 출전을 위하여 하루 한시간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다가올 5월에 있을 도민 체전에 장년부로 출전키 위해
매서운 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검도예찬론을 펼치는 김 사장은 오랫동안 이 운동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 해 온 장본인이다.
곧 이태범 선수가 입문을 하기 위해 공작을 펼치고 있기도 하지만,
나이 들어 할수있는 운동이라면서
나에게도 한번 도전 해 보라며 특유의 미소를 잊지 않는다.
암튼,땀흘린 만큼 열매를 맺는 법.
부디 좋은 경기 할수있기를 바란다네.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다가올 5월에 있을 도민 체전에 장년부로 출전키 위해
매서운 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검도예찬론을 펼치는 김 사장은 오랫동안 이 운동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 해 온 장본인이다.
곧 이태범 선수가 입문을 하기 위해 공작을 펼치고 있기도 하지만,
나이 들어 할수있는 운동이라면서
나에게도 한번 도전 해 보라며 특유의 미소를 잊지 않는다.
암튼,땀흘린 만큼 열매를 맺는 법.
부디 좋은 경기 할수있기를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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