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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아카시아 가 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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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원
작성일 2006-04-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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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고맙네
뜸뜸 귀한 배경으로 돌을 진주로 매김하는 그 미적 감각
참 생각할수록 너너무 고맙네
시인 조병화씨는 이 세상온 이유는 어머니 심부름을 하기위해 왔는데
죽을 때는 심부름을 모두 수행했기에 엄마옆으로 간다고 했다네
아마도 자넨 주위의 향기를 모두 모아서 지금 생을 멋스럽게 살고 있지 않나하네
고맙네 건강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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