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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세계적인 명소가 될 우추리 개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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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6-04-19 09:21
댓글 0건
조회 8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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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처 흐르는 도랑인가 개천(?)인가를 사이에 두고 들어 누어있는 거대한 우추리 개ㅈ바위는 깔고 앉은 위치로 봤을 때나 주변 환경으로 봤을 때 그냥 놔 두기는 정말 아까운 곳이다.
원형은 보존하되 주변 경관을 개ㅈ바위의 이름에 걸맞게끔 개발하는 것은 우추리(실제 행정지명은 위촌리로 알고 있는데 우추리가 훨씬 의미 있는 이름임 : 남의 행정명을 들먹거려 죄송)나 강릉으로 보았을때 시급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어거지로 관광지를 만들려 애쓰지 말고 현재에 있는 특이한 명품을 잘 살려 재창조하는 것이 훨씬 가치도 있고 성공할 확률도 높으리라 봅니다.
특히 강릉시의 팽창으로 인하여 우추리쪽이 거의 시내와 근접되기에 접근성 면에서도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로마 같은데도 도심에 관광명소가 있어 전 세계인들이 똥파리 끓듯 모여드는 것을 봤을 때 우리 강릉에 개ㅈ바위는 조금만 터치를 해 주면 강릉관광의 명 코스가 되리라 봅니다.
특히 우추리의 도배는 전통을 중시하는 풍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관계로 개ㅈ바위 근처에 전통 기념관도 세우고 우리의 전통적인 방식의 조경공사도 같이하여 개발한다면 뭔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 주변에 건강과 보신을 위한 먹거리촌의 설립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형체도 없는 홍길동 케릭터를 전남 장성과 줄달리리를 하면서 싸우는 것도 좋지만 시야를 좀 돌려서 가까운 곳에서 그런 뿌리를 캐 보는 것도 가치가 있으리라 봅니다.
바빠 죽겠는데 왜 개ㅈ바위 이야기는 꺼내 가지고 이렇게 더 바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원형은 보존하되 주변 경관을 개ㅈ바위의 이름에 걸맞게끔 개발하는 것은 우추리(실제 행정지명은 위촌리로 알고 있는데 우추리가 훨씬 의미 있는 이름임 : 남의 행정명을 들먹거려 죄송)나 강릉으로 보았을때 시급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어거지로 관광지를 만들려 애쓰지 말고 현재에 있는 특이한 명품을 잘 살려 재창조하는 것이 훨씬 가치도 있고 성공할 확률도 높으리라 봅니다.
특히 강릉시의 팽창으로 인하여 우추리쪽이 거의 시내와 근접되기에 접근성 면에서도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로마 같은데도 도심에 관광명소가 있어 전 세계인들이 똥파리 끓듯 모여드는 것을 봤을 때 우리 강릉에 개ㅈ바위는 조금만 터치를 해 주면 강릉관광의 명 코스가 되리라 봅니다.
특히 우추리의 도배는 전통을 중시하는 풍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관계로 개ㅈ바위 근처에 전통 기념관도 세우고 우리의 전통적인 방식의 조경공사도 같이하여 개발한다면 뭔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생각 같아서는 그 주변에 건강과 보신을 위한 먹거리촌의 설립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형체도 없는 홍길동 케릭터를 전남 장성과 줄달리리를 하면서 싸우는 것도 좋지만 시야를 좀 돌려서 가까운 곳에서 그런 뿌리를 캐 보는 것도 가치가 있으리라 봅니다.
바빠 죽겠는데 왜 개ㅈ바위 이야기는 꺼내 가지고 이렇게 더 바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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