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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기 따따한 군 고구마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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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배기
작성일 2006-11-30 10:54
댓글 1건
조회 1,3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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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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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태백기가
모친이 노환으로 고생하신다고
아내와 둘이서 번갈아 가며 병수발관계로
몸이 따라 올 수 없어 맘만 보낸다고 하더이다
태배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