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영화를 보기 위해(펌)(노래ㅡ37기 선배님방에서 살짝 에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량마눌
작성일 2006-04-23 01:04
댓글 0건
조회 807회
본문
어느 날
유비, 관우, 장비가 영화를 보기위해
함께 시내 영화관을 찾았다.
어이, 기다려 ! 내가 표 사 올테니
관우가 매표소로 표를 사러 갔다.
그런데 잠시후 매표소 쪽이 시끌벅적 해지더니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유비와 장비는 사람들을 헤치고
재빠르게 매표소 앞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그 곳엔!
관우가 매표소 직원의 멱살을 움켜쥔 채
마구 고함을 치고 있었다.
유비와 장비는 관우를 뜯어 말리며 자초지종을 물었다.
어이, 관우! 자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
관우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듯 씩씩 거리며 말했다.
.
.
.
.
.
.
.
짜식이 조조만 할인된다 잖아 !!
유비, 관우, 장비가 영화를 보기위해
함께 시내 영화관을 찾았다.
어이, 기다려 ! 내가 표 사 올테니
관우가 매표소로 표를 사러 갔다.
그런데 잠시후 매표소 쪽이 시끌벅적 해지더니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유비와 장비는 사람들을 헤치고
재빠르게 매표소 앞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그 곳엔!
관우가 매표소 직원의 멱살을 움켜쥔 채
마구 고함을 치고 있었다.
유비와 장비는 관우를 뜯어 말리며 자초지종을 물었다.
어이, 관우! 자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
관우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듯 씩씩 거리며 말했다.
.
.
.
.
.
.
.
짜식이 조조만 할인된다 잖아 !!
- 이전글아이와 신호등 06.04.24
- 다음글왜 날 보고 좋아 하시나? 06.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