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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기 은행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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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주근
작성일 2006-05-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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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어떤 시골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더러 하는말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 가 씨 : "애나 드릴까요?" (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시골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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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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