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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아이,감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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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5-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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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기역 발음을 못하는 혀짧은 강도가 있었다.
그 강도가 으슥한 골목에서 지나던 행인에게 칼을 들이대며 말했다.
[야! 곰작마.가불지 말고 손 들어!]
하지만 행인은 별 미친놈 다 보겠다는 듯 그냥 지나쳤다.
잠시후 다른 행인이 나타났다.
강도는 또다시 외쳤다.
[야! 곰작마!]
그러자 행인이 말했다.
.
.
.
[아이,감작이야!]
그 강도가 으슥한 골목에서 지나던 행인에게 칼을 들이대며 말했다.
[야! 곰작마.가불지 말고 손 들어!]
하지만 행인은 별 미친놈 다 보겠다는 듯 그냥 지나쳤다.
잠시후 다른 행인이 나타났다.
강도는 또다시 외쳤다.
[야! 곰작마!]
그러자 행인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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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감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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