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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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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마눌
작성일 2006-05-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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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사랑하는 불량주부를 위해서 날마다 이렇게 밥을 꼬박 꼬박 챙겨 줍니당 울~뇨자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하루도 빠뜨리지 말공 이케 채려 드립시당 그래야 힘내서 던도 많이 벌어 오시쥐여?ㅋㅋ 아~공!! 저쪽에서 덜맹이 날아오~넹 얼른 더망 가야~쥐
정감있는 말 한마디에 기쁨 두배 웃음 두배 되는 나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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