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2 -
나는 회사 구내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 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데 쓴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 AG 래프리, P&G CEO
3분의 2 원칙이 지속적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원칙 속에서 3분의 2가 다양하게 작용되어야 합니다.
- 3분의 2 -
⅔를 분모<3>는 자신이고
분자<2>는 상대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분자가 2가 되면 평균<1.5>보다 크기 때문에
분모는 그만큼 힘을 써서 받쳐주어야 한다라고...
또한 그것은 분모<分母>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분자<分子>의 젖은자리 마른자리를
가리지 않고 대해줘야 한다라고...
실제로 듣는 사람<분모>은 말하는 사람<분자>의
옳은 말<마른자리> 그른 말<젖은자리>을 모두 받아드린 다음
더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분자가 1.5보다 작은 1의 요구<수용하기 쉬운 요구>이든,
1.5보다 큰 2의 요구<수용하기 어려운 요구>이든
분모는 그것을 받아드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⅔는 상대의 지나친 요구<2>도
언제든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3>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주 샘소딩이야기 셋-
******************************************
윗글 어떠세요? 우리들 일상에 조금은 도움이 되겠죠.
신간 '思고치자/임광운'에 있는 멜주소(샘소딩.컴)로
가입하시면 주3회 보내줍니다.'사고치자'의 저자가
책읽고 가입한 회원들께 보내주는 보답인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책 소개가 있습니다.
그동안 기업,정부기관,대학에서 강의했답니다.
제 친구의 오라버니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