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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남자 물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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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문환
작성일 2006-05-26 09:21
댓글 0건
조회 482회
본문
어느 여학교에 엄격하기로 소문난
여선생이 있었다.
남학생에게 편지만 와도 벌을 주는
여선생이 하루는 남자의 나체를 그리게 했다.
모두를 다 그렸는데 한 학생만 빼놓
고 그리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그림을 완성해 오라고 했다.
학생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경비원
아저씨에게 물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본 경비원
아저씨 왈.
"가장 중요한 게 빠졌구나. 내 것을
보고 그려라."
그후 그림을 완성해서 제출했더니
이를 자세히 들여다본 선생님이 기가
차다는 듯 말했다.
"아니, 이건 경비원 아저씨 것 아니냐?"
여선생이 있었다.
남학생에게 편지만 와도 벌을 주는
여선생이 하루는 남자의 나체를 그리게 했다.
모두를 다 그렸는데 한 학생만 빼놓
고 그리지 않은 것이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든지
그림을 완성해 오라고 했다.
학생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경비원
아저씨에게 물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본 경비원
아저씨 왈.
"가장 중요한 게 빠졌구나. 내 것을
보고 그려라."
그후 그림을 완성해서 제출했더니
이를 자세히 들여다본 선생님이 기가
차다는 듯 말했다.
"아니, 이건 경비원 아저씨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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