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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1차 연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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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자
작성일 2006-05-30 13:52
댓글 0건
조회 466회
본문
<여학생 모집 건> - 회장단,이사회에서 동의했음.
<교명 변경 보류 건> - 운영위원회가 총동문회 제안을 보류 시킴
아래 사무국에서 올린 글에서 보듯이
'총동문회'가 아니고, 굳이 '모교발전추진위' 안이라 표현했습니다.
뉘앙스가 동문회와 모교발전추진위는 별개의 조직인 것처럼 느낍니다.
******************************************************************************
모교발전추진위원회에서 지난 5월9일 학교 교명변경건에 대하여 공문을 발송하였는바,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찬성의 의견쪽으로 조율이 된 상태에서 운영위원회에 심의를 붙인 결과 보류를 하는 쪽으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현체계로 신입생을 모집했을 다수의 미달사태를 피할 수 없다는 것과
어떤과는 학과의 존립도 위태로울 정도가 되게 되었습니다.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시대적 상황이라 판단되어 학교에서 동문회측에 의사를 물어왔습니다.
이에 회장단회의와 이사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를 한 결과 학교측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여 학교 측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교명 변경 보류 건> - 운영위원회가 총동문회 제안을 보류 시킴
아래 사무국에서 올린 글에서 보듯이
'총동문회'가 아니고, 굳이 '모교발전추진위' 안이라 표현했습니다.
뉘앙스가 동문회와 모교발전추진위는 별개의 조직인 것처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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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발전추진위원회에서 지난 5월9일 학교 교명변경건에 대하여 공문을 발송하였는바,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찬성의 의견쪽으로 조율이 된 상태에서 운영위원회에 심의를 붙인 결과 보류를 하는 쪽으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현체계로 신입생을 모집했을 다수의 미달사태를 피할 수 없다는 것과
어떤과는 학과의 존립도 위태로울 정도가 되게 되었습니다.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시대적 상황이라 판단되어 학교에서 동문회측에 의사를 물어왔습니다.
이에 회장단회의와 이사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를 한 결과 학교측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여 학교 측에 통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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