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3기 훌렁한 청바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6-02 08:44
댓글 0건
조회 569회
본문
꽃무니 팬티에, 훌렁한 청바지
입고 걸어가다.. 바지가 벗겨저..
그자리에서 넘어 진적도 있오...
정말.. 당신들 그 기분 아오?
* 유치원때.. 미끄럼틀 올라가다..
똥싼바지인줄 뭘르고 똥침도 해봤오..
그기분 아오?
* 여자를.. 옆으로 민다는게.. 가슴을 만저 본적도.. 있오..
그것도 두번이나 ㅡㅡv
* 저는 정말.. 말못하는(벙어리)
아이랑 친구도 해봤음..
그러다 그 아이 엄마가 자기 아들 놀린다구
뒤질라게 맞아 본적도 있오..ㅡㅡ
* 전 여친이랑 연락 끊킨지 두달이 다 되어 가오
ㅜㅜ;; 어떻게 된지 아오?
* 그거 아오? 유치원때 받아쓰기 20문제 다 틀려..
선생님이 나 마음 아파 할까봐
보너스 1점준거..ㅡㅡ
1점 받구.. 자존심이 있어서.. 엄청 울었음.ㅜㅜ;;
* 정말.. 저는 6학년때 똥이 너무 마려워.. 뛰지도 못한체..
천천히 걸어서 집에 빨리 올수 있는데로 왔는데..
키를 깜빡해서.. 걍 바지에다 싼거 아오?
* 저는 담 넘다 옷이 걸려 찢어 진적도 있오..
그것뿐인주 아오? 저는 바지도 걸려 봉알 터지는줄 알았음..
* 정말... 저는 짝사랑하는 여자 만나러 옷 이쁘장~
하게 차려 입고 칭구랑 가는데..
절 보자마자.. 하는말이ㅣ..
*
*
*
*
*
*
*
*
*
*
*
*
*
*
*
*
*
"야! 남대문 열렸어.."
저 그날 확 죽어버릴까 라고도 생각만 해본적도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고 걸어가다.. 바지가 벗겨저..
그자리에서 넘어 진적도 있오...
정말.. 당신들 그 기분 아오?
* 유치원때.. 미끄럼틀 올라가다..
똥싼바지인줄 뭘르고 똥침도 해봤오..
그기분 아오?
* 여자를.. 옆으로 민다는게.. 가슴을 만저 본적도.. 있오..
그것도 두번이나 ㅡㅡv
* 저는 정말.. 말못하는(벙어리)
아이랑 친구도 해봤음..
그러다 그 아이 엄마가 자기 아들 놀린다구
뒤질라게 맞아 본적도 있오..ㅡㅡ
* 전 여친이랑 연락 끊킨지 두달이 다 되어 가오
ㅜㅜ;; 어떻게 된지 아오?
* 그거 아오? 유치원때 받아쓰기 20문제 다 틀려..
선생님이 나 마음 아파 할까봐
보너스 1점준거..ㅡㅡ
1점 받구.. 자존심이 있어서.. 엄청 울었음.ㅜㅜ;;
* 정말.. 저는 6학년때 똥이 너무 마려워.. 뛰지도 못한체..
천천히 걸어서 집에 빨리 올수 있는데로 왔는데..
키를 깜빡해서.. 걍 바지에다 싼거 아오?
* 저는 담 넘다 옷이 걸려 찢어 진적도 있오..
그것뿐인주 아오? 저는 바지도 걸려 봉알 터지는줄 알았음..
* 정말... 저는 짝사랑하는 여자 만나러 옷 이쁘장~
하게 차려 입고 칭구랑 가는데..
절 보자마자.. 하는말이ㅣ..
*
*
*
*
*
*
*
*
*
*
*
*
*
*
*
*
*
"야! 남대문 열렸어.."
저 그날 확 죽어버릴까 라고도 생각만 해본적도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전글즐거운 날 되시게나~~~~ 06.06.02
- 다음글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06.06.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