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가을은 왜 쓸쓸하게 느껴 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10-18 11:44
댓글 0건
조회 1,056회
본문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싸늘해 진다
아파트옆 울타리에 담쟁이 넝쿨이
제법 빨갛게 물이 예쁘게 들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서글퍼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이제 멀지 않아
낙엽이 진다는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풀그림자의 생각" 때문일 게다?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싸늘해 진다
아파트옆 울타리에 담쟁이 넝쿨이
제법 빨갛게 물이 예쁘게 들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서글퍼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이제 멀지 않아
낙엽이 진다는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풀그림자의 생각" 때문일 게다?
- 이전글동촌(東村) 신광선 작품- 20.10.21
- 다음글학창시절 37 (명품사진한장) 20.10.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