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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요즘 꽃은 색갈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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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0-09-24 06:54
댓글 0건
조회 1,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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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청아한 바람까지
늙은이 가슴을 싸늘하게 적셔주는 요즘
꽃들도 옛날 꽃들이 아니고 색갈이 너무
다양하고 예뻐젔다 세월따라 변하는 것이
인간만이 아니고 인간이 변형 시키는 것도
너무나 많은것 같다. 어느것이 맞는 것인지
알송달송한 세상이다
가을하늘과 꽃을바라보며!
풀그림자가
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청아한 바람까지
늙은이 가슴을 싸늘하게 적셔주는 요즘
꽃들도 옛날 꽃들이 아니고 색갈이 너무
다양하고 예뻐젔다 세월따라 변하는 것이
인간만이 아니고 인간이 변형 시키는 것도
너무나 많은것 같다. 어느것이 맞는 것인지
알송달송한 세상이다
가을하늘과 꽃을바라보며!
풀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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