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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주렁주렁 매달린게 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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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리미 작성일 2006-09-14 23:25 댓글 0건 조회 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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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여!!

가을이 넉넉하고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서글픔이 꽉찬 마음 달래고져 저거라도 따다가

내거리 솥에다 푹 삶아 머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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