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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황대장과 산총무귀하( 참조:산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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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시동
작성일 2006-08-22 10:11
댓글 0건
조회 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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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흘러 흘러 병술년 윤칠월 하고도 벼 메가지가 곱는 시기에 당도 했건만
이 산천의 프르름이 맛이가기전에 우리모두의 눈알을 즐겁게 해야함이 지당할턴데
무슨 잡생각에 사로잡혀 힘을 쓰지 못하느냐?
어서일어나 윤칠월초사일(8월27일 일요일)제왕산쪽이 방우가 길하니
그쪽으로 잡아 여러산친구들을 안내하도록 하시오
껄적찌근한 마음의 때를 제왕산에 씻어봄이 어떨런지....
이 산천의 프르름이 맛이가기전에 우리모두의 눈알을 즐겁게 해야함이 지당할턴데
무슨 잡생각에 사로잡혀 힘을 쓰지 못하느냐?
어서일어나 윤칠월초사일(8월27일 일요일)제왕산쪽이 방우가 길하니
그쪽으로 잡아 여러산친구들을 안내하도록 하시오
껄적찌근한 마음의 때를 제왕산에 씻어봄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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