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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Xmas eve에 소외된 곳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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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 작성일 2011-12-28 09:29 댓글 0건 조회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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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협, 소외된 동물사랑 봉사활동 실천

○  단미사료협회는 연말 성탄절을 앞두고 소외된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동물사랑 봉사활동을 폈다.
○  12월 24일, 협회 직원들은 동해안 피서지 등에 버려진 유기동물을 맡아 보호·관리하고 있는 강릉시 성산면 소재 「강릉시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반려동물 사료 140kg(1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 이날 협회 최염순 전무 등 직원들과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유기동물 사육장과 운동장 주변 환경을 말끔히 청소하고 유기동물 샤워와  먹이주기
    등 「동물사랑,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천하였다.
○  한편, 올 한해 동안 이곳에 수용된 유기동물(반려견․고양이)은 총 553마리 이며, 이 중 51마리는 주인을 되찾아주고, 129마리는 입양되었다고
    시관계자는 밝혔다. 현재는 59마리가 입양해 줄 새주인을 안타까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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