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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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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대봉 작성일 2008-07-07 14:26 댓글 0건 조회 3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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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 문관호,강태영,이기동 동문디카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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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제외하고 독립군 위주로 뽑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조직(모교 및 산악회)을 위해 애쓰는 그분들...
최덕규 산악회장님과 모교 김동식 교장님 두분을 실어 보았습니다.

* 어휴, 청학도사 사진 진짜 없습니다.
동문 디카맨 배출의 산실 43회에서 사무총장 사진을 챙기지 못했군요.
소생이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커플 사진은 다른 전문가께서 한 번 수고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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