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re] 기록실로 가는 게 좋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록실 작성일 2006-04-25 12:23 댓글 0건 조회 380회

본문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예술가는 강태영이 아니면 김채정이다.
이런 결론이 지어졌습니다.(-요 밑에 남산님의 '진품을 가려야 할 때'에서-)
*****************************************

존경하는 예술가님.

보는 사랑에 따라서는 예술도 안예술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난잡하게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기 마당을 즐겨찾는 예술사진 애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43기록실에 <예술사진> 전시장을 마련했사오니
삼빡하게 으리으리하게 가꿔 주세요.
gnng 최고의 인기 코너로 만들어 주세요.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기록실 비번은 2584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