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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경제학의 훈남, 김동연 부총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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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7-09-29 02:58 댓글 0건 조회 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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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노믹스의 답은 김동연 부총리다.
                                                                                                                                        2017.9.28


 한국경제의 걸출한 인물은 박정희 정부시절 남덕우 전 총리와 80년대 초의 전두환 정부시절 김재익 수석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당시 두 대통령은 경제문제 만큼은 대단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고 경제총수에게는 힘을 실어 주었다. 그 결과 배고픔을 해결한 남덕우와 고도성장을 끝까지 밀어 붙인 김재익이였다. 지금도 국민들은 그들의 향수에 젖어 과거는 잘 했는데 지금은 왜 이모양이냐고 한다.

 현 J노믹스(문재인 경제철학)의 소득주도형 경제정책에 대해 학계․언론계․재계는 매우 비판적이 시각이 많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것이다. 경제순환구조로 보면 소득주도형 성장은 임금상승→소비촉진→투자증가→생산증가의 선순환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임금상승→노동비용상승→물가상승/순익감소→투자위축→노동수요감소/실업증가→경제성장후퇴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J노믹스 참여자들도 부정적 견해이고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았다. 분명한 사실은 세계 어느 나라도 최저임금인상실험은 모두 실패했으며 소득주도가 아니고 임금주도 성장론(wage-led growth)이다.


 이런 분위기에도 여당․청와대․정치인 출신 장관은 법인세 인상, 부동산 보유세를 꺼내니 기업의 투자분위기는 더 싸늘해질수 밖에 없다. 그러나 경제 콘트롤 타워로 중심을 잡겠다는 “김동연 부총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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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부총리
인터넷에서 가장 인상 좋고 멋진 사진을 고르고 골라 여기에 올려봅니다
인상도 좋으시지만 특히 뭍 여성들이 줄줄이 따라 붙을만 한 미남이시구요
57년생이시니 우리보다 터울이 십년이시니 아직 젊으시고
특히 최돈길 박사완 경제학계의 막역(莫逆)한 선후배 사이인 듯
여튼 대한민국 경제만은 실패한 좌로 좌향 좌 하지 마시고
박정희 정부시절 남덕우처럼,
전두환 정부시절 김재익 수석처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폭 넓은 지력과 배짱있는 소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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