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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독산성 세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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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1-19 23:45 댓글 0건 조회 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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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는 세마대
강릉의 모산봉정도의 높이지만 부근에서는 제일 높은 봉으로
옛날에는 중요 지기로 활용되어 그가치를 인정받아
이승만 전대통령으로 부터 현판도 하사받았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사방을 둘러보면 1백리는
거의 높은산이 없어 평택도 보이고
수원과 용인도 보인다.
마지막 보이는곳은 동탄 신도시로
몇해후에는 30만의 많은 사람들이 살려온다니 
이 세마대도 몸살을 앓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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