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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웃으면서 삽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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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
작성일 2006-06-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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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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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육 시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 여러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 질문하세요"
그러자 한 학생이 질문을 했다.
" 선생님, 생리 중에 관계를 가지면 어떻습니까?"
이에 선생님이 답변했다.
" 내는 이렇게 생각한데이. 나는 코피 날 때 콧 구멍 후비면 좋나?"
이어서 또 학생이 질문을 했다.
" 선생님, 관계 중에 콘돔을 사용하면 어떻습니까?"
" 니는 코 후빌 때 장갑 끼면 기분 좋나?"
선생님의 답변이 끝나자 또 한 학생이 물었다.
" 선생님 지나가다가 강간당하면 어떻습니까?"
" 니는 지나갈 때 남이 니 콧구멍을 후비면 좋나?"
< 결혼식 시기>
두 아가씨가 대화를 나누다가 한 아가씨가 옆의 친구에게 사귀는 사람에 대해 물었다.
" 너, 그 남자하고 냉전 중이니?"
" 아니 그냥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을 뿐이야. 나는 유월에 성대한 전통 혼례식을 갖고 싶어하고, 그 남자는 당장 자동차 뒤에서 하고 싶어하거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 여러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 질문하세요"
그러자 한 학생이 질문을 했다.
" 선생님, 생리 중에 관계를 가지면 어떻습니까?"
이에 선생님이 답변했다.
" 내는 이렇게 생각한데이. 나는 코피 날 때 콧 구멍 후비면 좋나?"
이어서 또 학생이 질문을 했다.
" 선생님, 관계 중에 콘돔을 사용하면 어떻습니까?"
" 니는 코 후빌 때 장갑 끼면 기분 좋나?"
선생님의 답변이 끝나자 또 한 학생이 물었다.
" 선생님 지나가다가 강간당하면 어떻습니까?"
" 니는 지나갈 때 남이 니 콧구멍을 후비면 좋나?"
< 결혼식 시기>
두 아가씨가 대화를 나누다가 한 아가씨가 옆의 친구에게 사귀는 사람에 대해 물었다.
" 너, 그 남자하고 냉전 중이니?"
" 아니 그냥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을 뿐이야. 나는 유월에 성대한 전통 혼례식을 갖고 싶어하고, 그 남자는 당장 자동차 뒤에서 하고 싶어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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