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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웃으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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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
작성일 2006-06-08 08:30
댓글 0건
조회 477회
본문
<희생하기는 마찬가지>
비싼 모피 가게에 예쁜 아가씨가 들어왔다.
함께 온 친구가 말했다.
" 예, 이 모피 하나때문에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희생되는지 아니?"
그러자 다른 아가씨가 말했다.
" 나도 모피 사 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짐승들과 지냈는지 너 아냐?"
< 노상방뇨>
한 여자가 노상 방뇨로 3만원의 벌금을 냈다.
그런데 잠시 후 남자에게는 노상 방뇨로 6만원의 벌금이 나왔다.
그러자 남자가 물었다.
" 이봐요! 똑같이 소변 봤는데 나는 6만원이예요?"
" 넌 흔들었잖아!"
< 도와줄까>
목사가 길을 걷다가 아주 키가 작은 아이가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 걸 보았다.
그 아이는 키가 작아 손가락이 닿지 않아 고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아이가 낑낑거리는 걸 보다 못한 목사가 아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목사는 아주 우아한 발걸음으로 아이의 뒤로 다가가 아이를 안고 그 아이의 손을 잡은 뒤에 초인종을 아주 길게 눌러 주었다.
그리고느 아이를 내려놓고 아주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물어보았다.
" 이제 또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꼬마 신사님?"
그러자 아이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 이제 빨리 도망가야 돼요!"
비싼 모피 가게에 예쁜 아가씨가 들어왔다.
함께 온 친구가 말했다.
" 예, 이 모피 하나때문에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희생되는지 아니?"
그러자 다른 아가씨가 말했다.
" 나도 모피 사 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짐승들과 지냈는지 너 아냐?"
< 노상방뇨>
한 여자가 노상 방뇨로 3만원의 벌금을 냈다.
그런데 잠시 후 남자에게는 노상 방뇨로 6만원의 벌금이 나왔다.
그러자 남자가 물었다.
" 이봐요! 똑같이 소변 봤는데 나는 6만원이예요?"
" 넌 흔들었잖아!"
< 도와줄까>
목사가 길을 걷다가 아주 키가 작은 아이가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 걸 보았다.
그 아이는 키가 작아 손가락이 닿지 않아 고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아이가 낑낑거리는 걸 보다 못한 목사가 아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목사는 아주 우아한 발걸음으로 아이의 뒤로 다가가 아이를 안고 그 아이의 손을 잡은 뒤에 초인종을 아주 길게 눌러 주었다.
그리고느 아이를 내려놓고 아주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물어보았다.
" 이제 또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꼬마 신사님?"
그러자 아이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 이제 빨리 도망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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