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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부인 바람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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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문환
작성일 2006-06-08 08:56
댓글 0건
조회 587회
본문
경찰관인 남편이 늦게 퇴근해 옷을
벗고 침대에 들어갔다.
그때 바람을 피우던 부인이 놀라
일어나며 말했다.
"여보! 미안하지만 두통약 좀 사다
주지 않을래요?
경찰관은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약국으로 갔다.
약사가 약을 주면 한마디 했다.
"어? 김경감님 아니세요?"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소방관 제복을 입고
계신거예요?"
벗고 침대에 들어갔다.
그때 바람을 피우던 부인이 놀라
일어나며 말했다.
"여보! 미안하지만 두통약 좀 사다
주지 않을래요?
경찰관은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약국으로 갔다.
약사가 약을 주면 한마디 했다.
"어? 김경감님 아니세요?"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소방관 제복을 입고
계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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