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이 세개인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은 자기 부랄이 3개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했지.
어느날 그사람이 택시에 탔는데 이렇게 말했지..

"아저씨! 아저씨꺼랑 내꺼랑 합치면 5개다!"

이랬더니
택시기사 왈.


그럼 니껀 한개냐?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했다는 부음을 받고 처가집으로

달려 갔다. 집안은 온통 슬픔에 젖어 숙연한 분위기였다.

밤늦게까지 시신을 지키던 남편이 아니나 다를까

새벽녁에 또 마누라를 집적거렸다.

"여보, 고인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요?"

"괜찮아, 검은 콘돔을 끼웠으니 망인도 이해 하실꺼야!"

님,리플안달고 가면 가다가 ↓↓ 이렇게 되게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