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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불량마눌님의 소설이 막이 내려저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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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플
작성일 2006-06-12 14:12
댓글 0건
조회 836회
본문
이젠 그 바빴던 5월이 지나가고
6월을 맞이 하였건만
바쁜 5월을 보내면서
내게 다가온 건 허무함과 실망감
그리고 벅차오르는 중압감입니다.
왜냐구요?
묻지 마세요 다치니깐요 ^^
괜히 허전하네요
불량 마눌님의 소설이 대단원을 내리면
시작 할렵니다.
왜냐?
그건 불량 마눌님의 이미지도 업되어 있어
불량마눌님의 소설을
애독자가 더 궁금해 하고 즐거워 하니깐요
(즉 제 글을 보지 않을까 염려 스러워 그럽니다)
일단 중도 막을 내리지 마시고
끝까지 매듭역어 주시기 바라옵니다.
6월을 맞이 하였건만
바쁜 5월을 보내면서
내게 다가온 건 허무함과 실망감
그리고 벅차오르는 중압감입니다.
왜냐구요?
묻지 마세요 다치니깐요 ^^
괜히 허전하네요
불량 마눌님의 소설이 대단원을 내리면
시작 할렵니다.
왜냐?
그건 불량 마눌님의 이미지도 업되어 있어
불량마눌님의 소설을
애독자가 더 궁금해 하고 즐거워 하니깐요
(즉 제 글을 보지 않을까 염려 스러워 그럽니다)
일단 중도 막을 내리지 마시고
끝까지 매듭역어 주시기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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