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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거시기를 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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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정고무신
작성일 2006-06-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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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회
본문
어제 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설까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를 사가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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