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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짜샤 난 중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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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낭그
작성일 2006-06-15 11:07
댓글 0건
조회 554회
본문
스님이 목욕탕엘 갔다~~
혼자 열심히 씻다가.....
등을 씻지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좀 밀어봐",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O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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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쌰, 난 중삼이야".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ㅎㅎㅎ
혼자 열심히 씻다가.....
등을 씻지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좀 밀어봐",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O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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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쌰, 난 중삼이야".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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