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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지각생이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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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과 작성일 2006-07-26 22:05 댓글 0건 조회 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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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것은 아닌지요?
>축산과 7번 정의균


칭구야 반갑다.
요로코롬 들봐다 주니 을매나 좋은지...
옛 사진으로 학창시절을 더듬어 본다.
또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금 칭구야!
건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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