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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지각생이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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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haksan
작성일 2006-07-24 21:44
댓글 0건
조회 1,187회
본문
너무 늦은것은 아닌지요?
살다보니 이렇게 늦었군요 지난번 고인이된 김남구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친구 여러분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늦은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연락 하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렇게 두꺼운 얼굴을 내밀게 되었음을 양지 하시고 많은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주거지는 영등포 신길동에 살고 있는데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
mohaksan.korea.com
축산과 7번 정의균
살다보니 이렇게 늦었군요 지난번 고인이된 김남구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친구 여러분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늦은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연락 하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렇게 두꺼운 얼굴을 내밀게 되었음을 양지 하시고 많은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주거지는 영등포 신길동에 살고 있는데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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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 7번 정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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