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re] 이사진의 모습, 지금 모하시는 거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경44회
작성일 2006-07-24 16:29
댓글 1건
조회 963회
본문
가정과 님께서 아주 좋은 일을 하셨군요.
휴일을 맞아 수해지를 방문하여 위로하신 거는 정말 복 받으실 일이옵니다.
답장을 드릴려고 몇번이나 글을 써 보았으나,
우리 게시판에는 "쌍(년)은(는)"은 기술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멧세지만 자꾸 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답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절대루 "욕하는 이야기가 없는데..."
참으로 이상하기만 합니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휴일을 맞아 수해지를 방문하여 위로하신 거는 정말 복 받으실 일이옵니다.
답장을 드릴려고 몇번이나 글을 써 보았으나,
우리 게시판에는 "쌍(년)은(는)"은 기술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멧세지만 자꾸 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답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절대루 "욕하는 이야기가 없는데..."
참으로 이상하기만 합니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 이전글일요일을 보내며... 06.07.23
- 다음글가슴이. . . 06.07.21
댓글목록
gnng님의 댓글
gnng 작성일멧세지 않뜨도록 조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