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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가슴(가빠)이 살아 있는 사람들...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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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44회
작성일 2006-07-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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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0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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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의 가슴이 살아 있어요.
학창시절부터 안산거사님은 가슴(가빠)을 키우기 위해서
맨날 맨날 평행봉을 잡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양쪽 젖무덤이 아녀자들 처럼 씰룩 씰룩 움직였싸요."
이런 사람들의 가슴이 살아 있어요.
학창시절부터 안산거사님은 가슴(가빠)을 키우기 위해서
맨날 맨날 평행봉을 잡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양쪽 젖무덤이 아녀자들 처럼 씰룩 씰룩 움직였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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