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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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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걸
작성일 2006-07-10 20:43
댓글 0건
조회 773회
본문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 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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