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50기 너! 나 알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낭그 작성일 2006-06-16 15:31 댓글 0건 조회 519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 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예"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었다. 그러더니 힘껏 개에게 벽돌을 날렸다. 개는 깨갱 거리면서 임금님 뒤로 숨었다. 그런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도리도리"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몇 일 뒤에 부작용이 일어난 것이다. 그 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 줄알았지? 끄덕끄덕은 전혀 하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다. 임금은 다시 명하였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킨자에게는 도리도리사건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린다고... 이런 명이 내리자마자 도리도리사건의 그 남자가 돌아왔다. 그러고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다. . . . . . . "너! 나 알지?!"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얼른서 누우소 06.06.16 다음글여인의 자태 06.06.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50기 너! 나 알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낭그 작성일 2006-06-16 15:31 댓글 0건 조회 519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 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예"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었다. 그러더니 힘껏 개에게 벽돌을 날렸다. 개는 깨갱 거리면서 임금님 뒤로 숨었다. 그런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도리도리"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몇 일 뒤에 부작용이 일어난 것이다. 그 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 줄알았지? 끄덕끄덕은 전혀 하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다. 임금은 다시 명하였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킨자에게는 도리도리사건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린다고... 이런 명이 내리자마자 도리도리사건의 그 남자가 돌아왔다. 그러고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다. . . . . . . "너! 나 알지?!"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얼른서 누우소 06.06.16 다음글여인의 자태 06.06.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