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47기 여러분의 생일을 입력해 주세요.

성의껏 축하카드 올려 드릴께요.
바쁜 세상 자신의 생일날도 잊고 훌쩍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만성이 되어 별로 섭섭하지 않고
또 내년에 돌아 올텐데.......
하시겠지만
기쁨도 함께 하면 두배이니 기분이 조금이나마
좋아질 것 같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서로가 격려하며 축하해 주고 하는
소박한 기쁨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자유 게시판의 gnng 소리방송에서
라이브로 여러분의 생일을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고거이 기분 묘한 것이 느끼는 감정이 괜찮을 것입니다.

어제 첫번째 축하로서
곽종규님의 어부인께서 축하를 받으셨으니
소감은 그분께 함 여쭈어 보시면 대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쁨을 나누고저 하시는 분 바로 신청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비밀번호 1234입니다.***
리플로 남겨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