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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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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넘
작성일 2006-06-24 22:12
댓글 0건
조회 564회
본문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것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섭니다.
속은일이 하도많아
이제는 모든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주는
그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것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섭니다.
속은일이 하도많아
이제는 모든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주는
그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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