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오늘도 당당하게 걸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마비
작성일 2006-07-10 17:29
댓글 0건
조회 585회
본문
이 세상에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바람은 언젠가는 멈춥니다.
아무리 세찬 바람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고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맑게 갠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포근히 내립니다.
- 조경애 <불어오는 바람은 언젠가는 멈춘다> 중에서 -
==================================================================
오랍들이 단도리 잘들 하셔서 바람과 비 피해에서 해방 되시길..........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바람은 언젠가는 멈춥니다.
아무리 세찬 바람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고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맑게 갠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포근히 내립니다.
- 조경애 <불어오는 바람은 언젠가는 멈춘다> 중에서 -
==================================================================
오랍들이 단도리 잘들 하셔서 바람과 비 피해에서 해방 되시길..........
- 이전글 황당몰카!! 길을 가다 풍덩~ ㅋㅋ 06.07.10
- 다음글독일 월드컵 막을 네리다.( 패자의 아픔들.....) 06.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